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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수어사이드스쿼드2

공개기대작! '피스메이커' 소식 및 정보, '수어사이드 스쿼드' '피스메이커'의 솔로 드라마! 안녕하세요 여러분들!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드라마 소식 및 정보를 알려드리러 온 영미사입니다! 여러분들은 혹시 작년 한 해 재밌게 보았던 영화가 무엇인가요? 작년에도 코로나로 인하여 극장가에 많은 영화가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나아진? 상황에 그래도 조금 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했는데요, 일단 마블에선 '블랙 위도우'를 시작으로 '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', '이터널스', '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'으로 영화만 네 작품을 개봉하였고, '다니엘 크레이그'의 마지막 007 작품인 '007 노타임 투 다이', '고스트 버스터즈 라이즈', '드니 빌뇌브'와 '티모시 샬라메'의 '듄', '그린 나이트', '돈 룩 업' 등, 어려운 상황에도 정말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왔던 한해였던 거 같습니다. 저는 개인적으로 .. 2022. 1. 10.
연말 특집 볼만한 영화! '더 수어사이드 스쿼드' 정보 및 비하인드, DC코믹스 빌런들의 미련하지만 가슴뛰는 도전! 안녕하세요 여러분들!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영화 소식 및 정보를 알려드리러 온 영미사입니다! 여러분들은 혹시 히어로 무비에 나오는 '빌런'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나요? 예전에는 히어로에 집중적으로 부각된 연출과 스토리 때문에 '빌런'은 항상 히어로의 성장이나 성공을 위한 '희생'에 불과한 장치로 쓰인 게 대부분인데요. 현대에 들어와서는 심도깊은 스토리로 인하여 '빌런'들도 제각각의 사연과 히어로만큼의 고뇌, 그리고 집중하게 되면 그 선과 악이 모호해지게 느낄 만큼의 강렬하고 매력적인 캐릭터가 정말 많아지고 있는데요, (그렇다고 빌런들이 하는 행동은 옳지 않습니다.) 대표적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'DC코믹스'의 '조커', '투페이스'나 최근에는 '마블 유니버스'의 '타노스', '로키' 등 강렬하면서도 매력적인.. 2021. 12. 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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