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봉기대작! ‘스파이더맨 노웨이홈’ 소식 및 정보, ‘스파이더맨’의 ‘엔드게임’이 시작되다!

안녕하세요 여러분들! 

오늘도 여러분들에게 영화 소식 및 정보를 알려드리러 온 영미사입니다!

 

여러분들 올해 디즈니 플러스와 다시금 개봉한 마블의 영화들을 다 보시고 있으신가요?

‘블랙 위도우’, ‘샹치’, ‘이터널스’의 마블 영화와

‘완다 비전’, ‘팔콘과 윈터 솔저’, ‘로키’, ‘왓이프’의 마블 드라마까지 ‘인피니트 사가’ 이후 

마블이 다시금 새로운 세계를 위해 차근차근 준비하고 있음을 알 수 있습니다.

 

아직 올해 마블 시네마틱 유니버스의 대미를 장식할 영화가 한 발 남아있습니다.

 

정말 이 영화를 언제 써야 하나 항상 고민하고 기다리고 있었는데 이제 드디어 작성할 때가 된 거 같습니다!

 

올해 최고의 기대작! ‘스파이더맨 노 웨이 홈’이 

다음 달년 12월 15일 날 개봉한다고 합니다!

 

전 세계모든 마블 팬분들이 손꼽아 기다려온 이 작품은 이미 유출된 이미지나 

예고편 그리고 스토리 루머로 기대감이 천장이 뚫을 정도로 모두 개봉일만을 기다리고 있는데요.

 

그럼 ‘스파이더맨’의 ‘엔드게임’인 ‘스파이더맨 노 웨이 홈’은 어떤 영화인지 다 함께 알아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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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진 출처 : 네이버 영화 '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')

‘스파이더맨 노 웨이 홈’의 기본정보

장르 : 액션, 어드벤처, SF

개봉일 : 2021년 12월 15일

제작 : 케빈 파이기, 에이미 파스칼

감독 : 존 왓츠

각본 : 크리스 맥케나, 에릭 소머즈

출연 : 톰 홀랜드, 베네딕트 컴버배치, 젠데이아 콜먼, 제이콥 배덜런, 

        마리사 토메이, 존 파브로, 월렘 데포, 앵거리 라이스, J.K 시몬스, 

        베네딕트 웡, 폴라 뉴섬, 알프레드 몰리나, 제이미 폭스, 리스 이판, 

        토마스 헤이든 처치

촬영 : 마우라 피오레

음악 : 마이클 지아키노

제작사 : 콜롬비아 픽쳐스, 파스칼 픽쳐스, 마블 스튜디오

배급사 : 소니 픽쳐스

상영 등급 : 미정

러닝타임 : 미정

 

‘스파이더맨 노 웨이 홈’의 줄거리

영화 ‘스파이더맨: 노 웨이 홈’은 정체가 탄로 난 스파이더맨 '피터 파커' (톰 홀랜드)가 

문제를 해결하기 위해 '닥터 스트레인지'(베네딕트 컴버배치)의 도움을 받던 중 

뜻하지 않게 멀티버스가 열리게 되고, 이를 통해 '닥터 옥토퍼스'(알프리드 몰리나)등 

각기 다른 차원의 숙적들이 나타나며 사상 최악의 위기를 맞게 되는 이야기를 그린 마블 액션 블록버스터.

 

-네이버 영화 소개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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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스파이더맨  기타 정보

• 톰 홀랜드는 이번 영화를 끝으로 ‘소니 픽쳐스’와 
  ‘마블 스튜디오’와의 계약이 끝나지만 연장할 의향이 있다고 한다. 
  두 제작사 모두 관계가 호의적이기 때문에 연장될 가능성이 높다.
• 우리나라가 12월 15일로 최초 개봉한다.
• 실제로 ‘젠데이아 콜먼’과 ‘톰 홀랜드’가 사귄다.
• 유출된 사진이나 파파라치를 보면‘샘스파’의 ‘토비 맥과이어’와 
  ‘어스파’의 ‘앤드류 가필드’의 출연이 거의 기정 사실화이다.
• 이번 영화를 통해 ‘스파이더맨’이 소니 측 ‘스파이더맨 유니버스’로 
  편입될 가능성이 있다는 추측이 있다.
• 유출된 이미지에서 ‘찰리 콕스’가 ‘맷 머독/데어데블’로 나올 가능성이 높아졌다.
• 예고편을 통해 ‘닥터 옥타비우스’와 ‘일렉트로’가 ‘아이언맨’의 기술을 가진 걸로 확인되었다.
• 이 영화는 멀티버스의 진면목이 나올 예정이다.
• 이번 작품에서 ‘닥터 스트레인지’가 중요한 역할로 나오는 게 확인되며 향후 
  ‘닥터 스트레인지 2’와의 이야기와도 이어질 것으로 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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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진 출처 : 네이버 영화 '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')

이렇게 ‘스파이더맨 노웨이홈’의 소식 및 정보를 알아보았습니다!

 

이번 ‘스파이더맨’ 트릴로지의 감독 ‘존 왓츠’가 이 영화를 ‘엔드게임’이라고 칭하는 것과 

이 영화의 주연 ‘톰 홀랜드’가 굉장히 슬플 것으로 보아 루머 중에 

‘메이 숙모’나 ‘네드’가 죽는다는 루머가 있는데, 

이 영화에서 누군가의 죽음이나 잃는 건 확실히 해 보입니다.

 

아무래도 굉장히 긍정적인 양사의 제작 측과 주연 ‘톰 홀랜드’의 열정이 뜨거워 

‘스파이더맨’은 계속 나오겠지만 당분간은 솔로 영화보단

조연으로 간간하게 나올 거 같네요.

 

‘베놈’과의 만남이 확실해지는 이상 소니에서도 ‘스파이더맨’을 보는 날이 얼른 다가오면 좋겠습니다!

 

‘스파이더맨 노웨이홈’의 공식 예고편은 해당 링크에서 확인할 수 있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