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임추천작! ‘더 라스트 오브 어스’ 드라마 소식 및 정보, 과연 드라마로 다시 명예를 찾을 수 있을까?

안녕하세요 여러분들!

오늘도 여러분들에게 드라마 정보 및 비하인드를 알려드리러 온 영미사입니다!

 

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중에서 실사화된 작품들을 좋아하시나요?

현재는 전세계적으로 실사화되는 작품들이 참 많은 거 같습니다.

최근엔 ‘헤일로’의 실사화 드라마의 소식 및 정보를 알려드렸습니다.

그 외에도 너무나도 유명한 ‘바이오하자드’의 실사화인 ‘레지던트 이블’ 시리즈도

성공적인 실사화의 예로 뽑을 수 있으며,

‘넷플릭스’에서는 ‘더 위쳐’의 실사화 드라마가 나왔었죠,

또한 ‘슈퍼소닉’등 성공적인 실사화도 된 게임들도 많지만 ‘어쌔신 크리드’,

‘워크래프트’, ‘모탈컴뱃’, ‘몬스터헌터’ 등 흥행에 참패한 실사화 작품들도 있습니다.

 

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아마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실사화 작품인데요,

 

바로 ‘너티독’의 엄청난 명작이라고 불리는 ‘더 라스트 오브 어스’의 드라마입니다!

 

‘HBO’에서 방영을 앞둔 이 작품!

‘더 라스트 오브 어스’는 어떤 작품인지 다함께 알아볼까요?

---

(사진 출처 : 'HBO' 공식 홈페이지)

‘더 라스트 오브 어스’의 기본정보

장르 : 액션, 어드벤처, 드라마, 포스트 아포칼립스

공개일 : 미정

원작 : 너티독의 더 라스트 오브 어스

방송 횟수 : 10부작

제작 : 크레이그 메이진, 닐 드럭만, 카롤린 스트라우스, 에반 웰스, 아사드 퀴질배쉬, 카터 스완, 로즈 램

연출 : 크레이그 메이진, 칸테미르 발라고프, 야스밀라 즈바니치, 알리 압바시, 피터 호어, 닐 드럭만

극본 : 크레이그 메이진, 닐 드럭만

음악 : 구스타보 산타올라야

출연 : 페드로 파스칼, 벨라 램지, 가브리엘 루나, 닉 오퍼만, 안니 토브,

         머레이 바틀렛, 메릴 댄드리지, 가브리엘 루나, 제프리 피어스, 니코 파커 외

심의 등급 : 미정

 

‘더 라스트 오브 어스’의 개요

 

현대 문명이 파괴된 지 20년이 지난 지금, 생존자 ‘조엘’은

억압적인 격리구역에서 14살 소녀 ‘엘리’를 구출하기 위해 고용된다.

둘 다 미국을 횡단해야 하고 생존을 위해 서로에게 의지해야 하기 때문에

작은 일로 시작하는 것은 곧 잔인하고 가슴 아픈 여정이 된다.

-IMDB 드라마 소개-

반응형

‘더 라스트 오브 어스’의 기타 정보

• 이 작품은 원작과 동일한 스토리 라인을 따라간다고 밝혔지만
  ‘파트 2’의 내용 일부를 차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.
• 원작 게임의 ‘닐 드럭만’과 ‘HBO’의 드라마 ‘체르노빌’의 극본가
  ‘크레이그 메이진’이 제작과 각본을 공동으로 맡았다.
• ‘구스타보 산타올라야’가 원작과 동일하게 음악을 담당한다고 한다.
• 한 화당 제작 비용이 천만 달러 이상이며, HBO 드라마 역대로
  가장 비쌌던 ‘왕좌의 게임’을 넘어서는 제작비가 예산으로 투입되었다고 한다.
• ‘조엘’ 역의 ‘페드로 파스칼’의 한 회 출연료가 60만 달러라고 한다.(한화 약 7억 1,850만 원)
• 전부터 영화화 논의가 숱하게 많이 존재했지만
  원작의 스토리와 분위기와는 다르게 제작을 요구받아서 불발되었다고 한다.

---

(사진 출처 : '플레이스테이션' 공식 홈페이지')

이렇게 ‘더 라스트 오브 어스’의 소식 및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!

 

원작이 워낙 콘솔게임에서 역대급 명작을 받았기에 기대하시는 분들이

전 세계적으로아주 많이 많으실텐데

1편과 다르게 혹평을 받았던‘파트 2’의논란이 되는 부분은 등장하지 않거나

다른 결말로 진행이 된다면‘파트 2’까지회자되는 명작이 될거라 믿습니다!